'5연패 탈출' 류상욱 BFX 감독 "아직 주전은 미정, 변경 가능성 있어"[LCK]

심규현 기자 2025. 5. 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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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주전 선수 2명을 바꾼 BFX가 5연패에서 벗아났다. 단, 류상욱 감독은 승리에도 현재 멤버의 향후 기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류상욱 감독. ⓒLCK

BFX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DNF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류상욱 BFX 감독은 경기 후 "연패를 끊게 돼 다행이다. 신인 선수들과 함께 승리를 거두고 싶었는데 승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단 그는 "2세트는 신인 선수들에게 자신감 있는 구도를 주려다가 밴픽이 망가졌다. 감독의 잘못이다. 1,3세트에서는 선수들이 컨셉 있는 조합을 잘 살렸다"며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BFX는 현재 탑과 미드에서 '소보로'와 '데이스타'를 기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탑에 '클리어', 미드에 '빅라'가 출전했다.

어떻게 팀을 안정화시켰냐는 질문에 류 감독은 "시간이 촉박하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익숙한 구도를 만들려고 노력했고 이게 대회에서 잘 나왔다"고 말했다.

향후 선수 교체에 대해선 "일단 3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선수들을 변경할 가능성은 있다. 결정된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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