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극비결혼, 사실 아냐” 부인[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9. 24. 11: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라 그랜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61)가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그랜트(52)와의 결혼설을 일축했다.

리브스 측 관계자는 23일(현지시간) E! 뉴스에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레이더 온라인은 최근 “리브스와 그랜트가 지난여름 유럽 여행 중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한 파티에서 처음 만나 책 작업을 함께하며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2019년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파트너이자 동료로 지내왔다.

리브스는 과거 아카데미 수상 배우 샤를리즈 테론, 각본가 소피아 코폴라와 교제했으며, 고(故)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조수였던 제니퍼 사임과도 사랑을 나눴다. 그러나 사임은 1999년 두 사람의 아이가 사산된 뒤 2001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 리브스는 브로드웨이 데뷔작으로 제이미 로이드 연출의 새뮤얼 베케트 희비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불운한 인물 에스트라공 역을 맡아 리허설 중이다.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맨해튼 허드슨 극장에서 이어진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