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가 난다고? 나이 차이 전혀 안 느껴지는 연예계 최강 찐친 아이유인나

연예계에서 우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조합은 단연 아이유(이지은)와 유인나입니다. 두 사람은 무려 11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유인나라는 고유명사로 불릴 만큼 끈끈한 사이입니다.

첫 만남은 예능, 서로 운명으로 느꼈다고
두 사람의 인연은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아이유는 18살 고등학생이었고 유인나는 29살이었죠. 나이 차이가 꽤 났음에도 불구하고 첫 만남부터 서로 영혼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단번에 알아봤다고 해요.

이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자매로 출연하며 우정은 더욱 단단해졌고, 이제는 서로의 매니저 결혼식에서 사회와 축가를 나눠 맡을 정도로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의 뮤즈, 나의 1호 팬

아이유는 공식 석상에서 유인나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2017년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 수상 당시, 유인나를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1호 팬이며, 저의 뮤즈'라고 표현해 큰 감동을 주기도 했죠.

실제로 아이유의 노래 중에는 유인나를 생각하며 만든 곡들이 많습니다. 드라마 촬영 중 연락이 닿지 않는 유인나를 그리워하며 쓴 '너'라는 곡이 대표적입니다.
유인나 역시 아이유의 콘서트마다 참석해 객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열렬한 팬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인라디오가 시작 할 때도 아이유는 유인나의 DJ 복귀 소식에 직접 로고송을 15분 만에 만들어 선물하며 의리를 과시했었죠.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뇌를 공유하는 것 아니냐고 할 정도로 텔레파시가 통하는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그들의 의리가 눈부시네요. 앞으로도 아이유인나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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