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연봉 선수, 3621억 사나이 터커도 연습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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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타자 카일 터커가 데뷔전에서 보여준 어색한 세레머니를 더 가다듬겠다고 다짐했다.
터커는 적시타를 때린 뒤 2루 베이스를 밟고 다저스 팀 전원이 펼치는 세레머니를 하려 했다.
터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4년 2억 4,000만 달러(약 3,621억 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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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 타자 카일 터커가 데뷔전에서 보여준 어색한 세레머니를 더 가다듬겠다고 다짐했다.
터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터커는 상대 투수 잭 갤런의 너클 커브를 받아쳐 시속 102.6마일(약 165.1km/h)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3루수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 3회에는 1루 땅볼, 5회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을 당했다.
7회 4번째 기회를 얻은 터커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바뀐 투수 테일러 클라크의 시속 95.6마일(약 153.9km/h) 패스트볼을 힘껏 당겨쳐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터커는 적시타를 때린 뒤 2루 베이스를 밟고 다저스 팀 전원이 펼치는 세레머니를 하려 했다. 두 손을 들고 몸을 비트는 해당 세레머니는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다저스 타자들이 안타를 치고 취하는 동작이다.
터커는 이를 어색하게 진행했다. 팔은 움직였지만, 엉덩이를 흔들지 못했다. 해당 장면을 보고 다저스 벤치와 관중들은 미소를 지었다.

경기 후 터커는 "세레머니는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며 "앞으로 연습할 시간은 충분히 있을 것"이라며 폭소했다.
터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4년 2억 4,000만 달러(약 3,621억 원) 계약을 맺었다. 사치세까지 고려하면 다저스가 그를 위해 지출하는 금액은 4년 5억 400만 달러(약 7,596억 원)에 이른다.
터커는 첫 경기에서 귀중한 적시타와 함께 볼넷 하나를 골라내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앞으로 다저스는 그가 더 많은 세레머니를 펼치길 기대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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