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운이 따른다! 역대 최고로 쉬운 월드컵 조편성 받을 수 있다

홍명보호가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의 조편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7일(한국시간)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노르웨이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4-1로 이기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오랜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FIFA 랭킹 29위인 노르웨이는 3포트에 배정됐다.

반면 이탈리아는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져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 무려 3개 대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

또한 호주가 베네수엘라에 패했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을 따라잡지 못하게 돼, 한국은 18일 열리는 가나와 평가전 결과에 상관없이 2포트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이번 월드컵은 개최국 세 나라(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포트1에 배치되고, 나머지 국가들이 FIFA 랭킹을 기준으로 포트를 배정받는다.

한국은 1597점으로 사실상 완전히 2포트에 들어갔다. 한국은 25위 에콰도르(1589점), 26위 호주(1578점)에만 역전당하지 않으면 포트 2를 지킬 수다. 하지만 가나전에 져 포인트를 잃는다 해도 에콰도르와 호주에 역전 당할 점수 차이가 아니기에 안심할 수 있다.

포트 2에 들어가느냐 포트 3에 따라 대진운이 크게 갈린다. 당연히 한 포트라도 위에 올라가는 것이 조 편성에 있어 최상의 시나리오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