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주, 왕실 최초 성인화보 촬영..."여성은 아름답다" vs. "가문의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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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공주 신분인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Xenia Florence Gabriela Sophie Iris)가 왕실 최초로 성인 화보를 찍어 전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미국 현지 매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제니아 공주는 지난 7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2024년 3월호 표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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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독일의 공주 신분인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Xenia Florence Gabriela Sophie Iris)가 왕실 최초로 성인 화보를 찍어 전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미국 현지 매체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제니아 공주는 지난 7일(현지시간) 세계적인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2024년 3월호 표지에 등장했다.
제니아 공주는 이번 성인 화보 배경에 대해 "모든 여성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고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이번 화보는 예상보다 선정적인 장면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아 공주는 표지 사진 외에도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촬영, 공개했다.
제니아 공주는 “단지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혹은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 소중한 몸을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도 말하는 등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제이나 공주가 왕실 신분인 것에 대해 독일 내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마이센 후작 마리아 에마누엘은 현지 유력 매체 빌트를 통해 "1000년이나 된 가문의 불행이며 끔찍한 실수”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아 공주는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3세의 자손으로 독일 왕실에 속해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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