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힙한 MZ세대 감성의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주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트렌디한 스트리트 룩을 완벽히 소화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캐주얼한 패션에 운동화를 신고 캡모자를 쓴 이주빈은 길가에 쪼그려 앉아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속 모습과는 사뭇 다른 패션과 자유분방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주빈은 데뷔 전에는 걸그룹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일 뻔했던 사연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과거 한 예능에서 "걸그룹을 준비했지만, 당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데뷔가 무산됐다"고 밝히며 아쉬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주빈은 고등학교 때부터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냈으며 걸그룹 '레인보우' 데뷔조에 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웹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는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는 냉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해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주빈은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트웰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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