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만 유튜버' 신사장 돌연 커밍아웃 …"여자친구 있다, 거짓말하기 싫어"[이슈S]

문준호 기자 2026. 6. 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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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신사장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틱톡 크리에이터이자 229만 유튜버 신사장이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신사장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밍아웃 Q&A'를 진행했다. 앞서 그는 지난 13일 '2026 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하며 커밍아웃을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솔직히 저는 대학생 때까지는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크리에이터 일을 시작하게 됐고, 어쩌다 보니까 숨기게 됐다"며 여태껏 살아온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제가 내년에 35세다. 이 나이에 여자친구랑 길에서 손도 못 잡고 걸어가는 그런 상황이 너무 싫었고, '왜 결혼 안 하냐', '남자친구 없냐'라는 말에 거짓말하기가 싫었다"며 커밍아웃을 선언한 계기를 밝혔다.

여자친구랑 언제부터 사귀었냐는 질문에는 "이거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다. 왜냐하면 저는 크리에이터이기는 한데, 여자친구는 그냥 일반인이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여자친구가 있다'까지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자세한 답변을 피했다.

끝으로 신사장은 "커밍아웃해서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마음이 편해졌다"며 "나의 커밍아웃으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용기를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성소수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신사장은 여자친구와 동반 콘텐츠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앞으로의 영상에서 동반 출연 여부가 주목된다.

▲ 출처| 신사장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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