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원 이상 저렴해” 현대차 그랜저, 가성비 소비자 위한 파격 할인

현대차가 6월 그랜저 재고차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을 진행한다.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 후 기존 재고차를 대상으로 할인이 제공되는 만큼 가격 경쟁력에 많은 우위를 갖췄다.

(사진=HMG 저널)

먼저 기본조건으로 200만 원 할인 또는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의 경우 최근 높아진 할부 금리를 고려했을 때 할부 구입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생산월 조건에 따라 100만 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생산된 일부 장기 재고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본 조건과 함께 내연기관 모델,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한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을 통해 최대 5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할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차 매각 시 50만 원, 타사 차종 매각 시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10년/15만km가 초과된 노후차 트레이드-인의 경우 2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중복가능한 타겟 조건 할인으로는 H 패밀리 20만 원, 2026 MY HERO 3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MY HERO 프로모션의 경우 교사, 교수, 교직원, 공무원 등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프로모션 대상 직종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 전시차 구매 30만 원, 블루 세이브-오토 최대 50만 원이 제공되며, 6월 그랜저 프로모션을 최대로 받을 경우 48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일반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동일하게 제공된다.

그랜저 2.5 가솔린 모델의 경우 시작 가격은 3,798만 원이며, 프로모션 적용 시 실구매가는 3,290만 원 수준으로 내려간다.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4,354만 원에서 3,800만 원대로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신형 그랜저의 경우 2.5 가솔린 모델은 4,185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4,864만 원부터 시작한다. 구형 모델 프로모션 적용 시 실구매가는 800~1,000만 원 가량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가격 경쟁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이번 프로모션이 매력적이다.

한편, 현대차 그랜저 프로모션은 구형 재고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재고 수량 소진 시 종료되며, 정확한 할인 대상 차량은 판매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오토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