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택시 잡다가 화보 찍은 탑배우의 일상

택시를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배우 이주빈이 깊은 밤, 도로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보정하지 않고 막 찍어서 올린 사진일 뿐인데... '일상이 화보' 같다는 말은 여기서 통하는 것 같아요.

이주빈은 "택시 기다리는 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어요.

사진출처=이주빈 SNS

이주빈의 일상은, 화보?

이주빈은 SNS를 통해 일상의 모습을 자주 공개하고 있는데요.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들도 특별한 보정 작업이 없는데, A컷처럼 보여요.

사진출처=이주빈 SNS

이주빈은 최근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활약을 했는데요.

그 뒤에 전한 기쁜 소식도 있죠!

사진출처=이주빈 SNS

이주빈은 최근 엔터테인먼트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어요.

키이스트는 이주빈을 영입하면서 이렇게 밝혔는데요.

"청순하고 세련된 외모에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는 이주빈을 영입하게 됐다."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이주빈이 더 넓은 무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으로 힘을 더하겠다."

사진출처=이주빈 SNS

이주빈은 차기작으로 KBS 2TV 드라마 '트웰브'를 준비하고 있어요.

배우 마동석과 손을 잡고 판타지의 세계를 그린다고 하는데요.

영화 '범죄도시4'에 이어 다시 마동석과 만난 이주빈의 도전이 궁급합니다.

사진출처=이주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