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신화의 ‘너의 결혼식’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으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배우 연민지는 이후 드라마 ‘신들의 만찬’ ‘미스터 션샤인’ ‘빅 포레스트’ ‘퍼퓸’ ‘펜트하우스2’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드라마 ‘황금가면’으로 대중을 만났습니다.

배우❤️ 형사 부부 탄생! 실제 강력반 형사와 결혼한 40세 배우
배우 연민지가 2024년 3월 22일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연민지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결혼할 사람은 느껴진다고 하는데, 그런게 저는 없을 줄 알았다. 근데 그런 느낌이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동창이지만 그동안 번호도 몰랐다. 친한 친구들만 겹쳐있고,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가 동창 모임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친해졌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결혼 후 저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반 설렘반인 것 같다”면서 “일적으로 아직 인지도도 제대로 쌓지 못했는데, 아직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혹시나 경력단절이 되어버리면 어쩌나 약간의 불안감도 있다. 기우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결혼으로 운의 흐름이 바뀌어 인생작을 만날 수 있게 되려나 생각도 든다. 정말 어른이 되는 건가 싶다”라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연민지는 결혼 기사가 나간 뒤 많은 지인들의 연락을 받았다며 “저보다 예비신랑이 지인들의 연락을 엄청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기사에 나간 뒷모습을 보고 연락오는 친구들도 많았다더라. 경찰대 동문들 사이에서 관심을 아주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습니다.

특히 예비 신랑이 형사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들은 이야기가 있냐는 말에 “배우와 형사라는 조합을 신선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가보다. 영화같다는 분도 계시고, 어느서에 근무하는지, 위험하지는 않냐고 걱정도 하신다”면서 “또 ‘용감한형사들’ 프로그램에는 언제 나오냐고 묻는 지인도 있더라. 저에게는 형사가 아니라 그냥 다른 예비신부들의 예비신랑처럼 든든한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40세인 연민지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강력반 형사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한편, 연민지는 비연예인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축가는 신부와 절친한 뮤지컬배우 선우가 맡았습니다. 결혼식을 마친 부부는 일주일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연민지는 “예쁘게 잘 살고, 좋은 작품으로 빠른 시일 내에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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