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이것 넣으면 암 예방이 5배 높아집니다"

김밥은 간편하지만 영양까지 챙기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재료 하나만 바꿔도 김밥은 ‘암 예방 식단’으로 바뀔 수 있다.

실제로 암 전문의와 영양학자들은 특정 재료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특히 ‘이 재료’는 김밥에 넣는 순간, 암 예방 효과를 무려 5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김밥에 ‘브로콜리’를 넣어보라

브로콜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대표적인 항암 식품이다.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체내 해독 효소를 활성화시키고, 발암물질을 무력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데쳐서 잘게 썰어 김밥에 넣으면 식감도 부드럽고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항암 효과는 ‘꾸준한 섭취’에서 나온다

한 번 많이 먹는 것보다, 자주 먹는 게 훨씬 중요하다. 김밥은 도시락이나 간편식으로 자주 접할 수 있어 브로콜리 섭취 습관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식단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브로콜리가 ‘작지만 강한 항암 무기’가 되는 것이다.

항산화 능력을 높이려면 ‘날 것’보다 ‘데친 것’을 쓰자

브로콜리는 가볍게 데쳐야 설포라판 흡수율이 올라간다. 너무 오래 익히면 유효 성분이 파괴되니,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치는 게 가장 좋다.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방식은 항암 효과를 떨어뜨린다.

다른 채소와 함께 먹을수록 효과는 배가된다

당근, 시금치, 김, 단무지 등 김밥 속 다양한 재료와 함께 섭취하면 식이섬유와 파이토케미컬이 결합돼 시너지 효과를 낸다. 다양한 색의 채소가 들어간 김밥일수록 항암 성분이 풍부해진다.

김밥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다.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당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약’이 될 수 있다.

브로콜리 하나로 암 예방 효과가 5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오늘 김밥, 그냥 말지 말고 제대로 말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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