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함익병, 아내와 연애시절 양다리 “맞선女, 강남 빌딩까지 해준다고”[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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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이 아내와 연애 시절, 양다리를 걸쳤다고 고백했다.
함익병과 아내는 대학시절 미팅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아내는 "양복을 입었는데 너무 멋있더라. 소지품을 내는데 카드를 냈더라. 빨간 하트를 집었는데 (함익병이) 아니었다. 내 파트너가 아니니 할 수 없지 했다. 헤어지기 전 종이를 꺼내더니 이름, 전화번호를 적으라고 하더라. 저녁에 전화가 왔다. 그때 마음으로 지금도 산다"라며 함익병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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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함익병이 아내와 연애 시절, 양다리를 걸쳤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출연했다.
함익병과 아내는 대학시절 미팅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아내는 “양복을 입었는데 너무 멋있더라. 소지품을 내는데 카드를 냈더라. 빨간 하트를 집었는데 (함익병이) 아니었다. 내 파트너가 아니니 할 수 없지 했다. 헤어지기 전 종이를 꺼내더니 이름, 전화번호를 적으라고 하더라. 저녁에 전화가 왔다. 그때 마음으로 지금도 산다”라며 함익병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너무 좋아서 ‘쟤 동생은 쟤랑 살아서 너무 좋겠다’ (생각했다). 결혼하려고 보니 내가 조건이 좋은 사람은 아니었다. (내가) 어렵게 살진 않았지만 키 3개를 해줄 정도는 아니었다. 시댁에서 반대도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함익병은 부모님의 성화로 아내 아닌 다른 여성과 맞선을 보기도 했다고. 그는 “나갔는데 상대가 괜찮았다. 양다리를 걸쳤다. 처음부터 정리할 계획이었는데 그 말이 안 나오더라. 새벽 2시까지 술 마셨다. 세 번째까지 그냥 만났다. 상활 설명을 하고 사과했는데 웃더라. 자기도 똑같은 것이었다. 집에 가는데 6개월만 더 만나보자더라. 6개월을 만났다. 12번”이라고 설명했다.
함익병의 아내는 이를 처음 듣는 듯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이 사실을 알았으면 편안하게 헤어졌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함익병은 이에 굴하지 않고 상대 여성이 강남 빌딩까지 사줄 수 있었다고 밝혔고 아내는 “우리 집 못 살지 않았다”라고 분노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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