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OK했다" 손주영 천만다행, 24일 선발등판 확정!→정상 복귀 시점도 당겨졌다…문보경 개막전 가능하지만 DH 예정 [MD대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천만다행이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던 손주영이 이상 없이 돌아온다.
LG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박동원(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천성호(2루수)-이주헌(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전날(21일) 손주영이 불펜 피칭을 했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감독은 "좋다. 모든 트레이닝 파트, 김용일 코치가 좋다고 했다. 24일 40개 정도 던진다"며 "빌드업을 2군보다 1군에서 해야 제대로 될 것 같고, 1군 적응 기간도 당길 수 있을 것 같아서, 1군에서 투구 수 빌드업을 두 번 정도 해야 될 것 같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 같다"고 했다.
당초 4월 중순 복귀가 예상됐다. 염경엽 감독은 "4월 중순보다 훨씬 빨라졌다. 한 턴 정도 빨라질 것 같다"고 했다.

손주영이 선발로 들어가면 라클란 웰스가 불펜 필승조로 이동한다. 손주영이 빌드업을 할 때 웰스가 두 번째 투수로 들어갈 예정이다. 염경엽 감독은 "손주영이 먼저 나갈지, 웰스가 먼저 나갈지만 고민하면 된다"고 했다.
문보경은 개막전에 합류할 수 있다.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이는 어제 티배팅을 80% 정도 했는데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 26~27일 2군 두 경기 정도 뛰고, 지명타자로 세 타석 정도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당분간 지명타자로 뛸 예정이다. 염경엽 감독은 "완벽하게 만들어서 내보내려고 한다. 데미지가 남아있으면 1년 내내 잘못하면 (여파가) 간다. 확실하게 시작하려고 늦추는 것"이라며 "당분간 (구)본혁이가 3루를 나가고 (문)보경이가 지명타자를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삼성은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영웅(3루수)-박세혁(포수)-류지혁(2루수)-김지찬(중견수)을 선발로 낸다. 삼성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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