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가을 하객룩의 정석‥변함없이 아름다운 비주얼

사진=류이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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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눈부신 하객룩을 뽐냈다.

류이서는 지난 10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니랑 결혼식 갔다가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는 베이지색 셔츠에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앵클 부츠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패션을 선보였다. 긴 웨이브 헤어로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 류이서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변함없이 아름다울수가”, “언니 너무 여신 같아요”, “어쩜 이렇게 예쁘신가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으며, 동아TV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도 활약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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