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안나 카레니나’ 회차 독식 논란에도…"최고의 작품" 극찬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진행된 ‘안나 카레니나’ 북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민영기, 문유강, 알리나 체비크 연출 등이 함께했으며, 옥주현은 이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유했다.
옥주현은 장문의 글을 통해 원작자인 '레프 톨스토이'를 언급하며 “한 토시도 흠잡을 곳 없는 가장 완벽한 소설”, “신과 같은 톨스토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안나 카레니나’는 단순한 불륜 이야기가 아니라 삶을 겪어내는 방식을 담은 작품”이라며 “뮤지컬로 승화됐을 때 인생 최고의 전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최고의 작품이다. 꼭 간직하시길 바란다”며 오는 20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공연을 홍보했다.
그러나 작품을 향한 옥주현의 열띤 찬사와 달리, 캐스팅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안나 역은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의 트리플 캐스팅으로 구성됐지만,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이 23회를 맡으며 ‘회차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진 것.
이에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 측은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 협의, 공연 회차 축소, 배우 스케줄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해 어렵게 정리된 일정”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다룬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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