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내 추구미는 김우빈…너무 멋있어” (‘살롱드립’)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1.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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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가수 딘딘이 배우 김우빈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평소와 다르게 존댓말을 하는 딘딘에게 “반말해라. 원래 나한테 반말하지 않았냐. 어디서 예의 있는 척이냐”라고 농담했다. 딘딘은 “미치겠다.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난처해했다.

장도연이 “오늘 콘셉트로 생각해 온 사람이 있냐. 레퍼런스가 있냐”고 묻자 딘딘은 최근 ‘요정재형’에 출연한 김우빈을 언급했다.

딘딘은 “영화 시사회에 갔다가 김우빈이랑 둘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진짜 드라마처럼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이 탁 들어왔다. 뼈가 보이는 섹시한 손이었다. 문이 열리는데 김우빈이었다. 너무 멋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이후로 김우빈을 올려다보고 있다가 ‘요정재형’을 봤는데 너무 젠틀하더라. 위트도 있고 센스도 있다. 오늘 어떤 콘셉트로 갈지 고민했는데 ‘김우딘’으로 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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