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톱스타 부부 된 주지훈·하지원…'클라이맥스' 2.9%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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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첫 방송에서는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검사가 된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태섭은 혈통과 권력이 지배하는 검찰 조직에서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톱스타 추상아(하지원)와 결혼한다.
이 작품은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 흥행작에서 굵직한 활약을 이어간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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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1화 [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yonhap/20260317085055133mbft.jpg)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클라이맥스' 1화 시청률은 2.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검사가 된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태섭은 혈통과 권력이 지배하는 검찰 조직에서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톱스타 추상아(하지원)와 결혼한다.
또한 그는 WR그룹 후계자 권종욱(오정세)과 그룹 실세 이양미(차주영) 사이의 권력 다툼이 본격화된 사실을 알고 권종욱을 찾아가 "공천까지 제 파트너가 돼 달라"고 요구하며 권력의 세계에 뛰어든다.
이 작품은 주지훈, 하지원,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 흥행작에서 굵직한 활약을 이어간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정계, 재계, 연예계가 얽힌 거대한 권력 구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스토리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첫 방송부터 시선을 끌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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