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조규성과 친분 언급
전현무, 조규성에 사랑한다고 말해
JTBC '안방 판사' 출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축구 선수 조규성과의 친분을 묻는 연락에 식은땀을 흘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톡파원 25시'(이하 '톡파원')에서는 아직 식지 않은 카타르 월드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알베르토는 "조규성 선수가 슈퍼스타가 됐잖아. 월드컵 시작하기 전에 SNS 팔로워가 약 3만 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약 270만 명이다. 왜 그러냐면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거의 지금 전 세계적으로 미남으로 유명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이찬원은 "내가 연예인이 되다 보니까 주위에서, 우리 고향 친구들이나 학교 친구들이 '조규성 선수를 건너 건너라도 친분이 어떻게 없느냐?'라는 질문을 너무 많이 해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근데 안타깝게도 없는데! 혹시 누구 조규성 선수 아는 분 없냐? 현무 형은 아실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규성이? 사랑한다"고 센스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친분 있는 축구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친분이 있는 건 아니고 '나 혼자 산다'에 (황희찬이) 출연한 적이 있었다. 훈련에 집중해야 하니 번호는 안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찬원은 "우리에게 최고의 MVP 선수가 있죠"라며 포르투갈 대표 축구선수 호날두를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어시스트 하나 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호날두 아니고 한반두라며 주민등록증까지 나오지 않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 역시 호날두가 별명이 되게 많더라면서 ‘한반두’, ‘호감두’라고 했고, 김숙은 날강두에서 한반두가 됐다며 덧붙였다.
또한, 전현무는 "상암에서의 잘못을 이렇게 갚는구나 얘기도 있다"라며 "우리나라의 최종 수비수였잖냐. 등으로 어시스트해 주고"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나 너무 웃긴 게 호날두가 중간에 교체됐잖냐.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쉬워하더라"라고 해 시청자의 웃음을 샀다.

한편 이찬원은 법적 싸움에서 지지 않는 스타로 뽑혔다.
지난 12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는 ‘법적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찬원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찬원이 뛰어난 트로트 실력으로 본업을 잘하는 것은 물론 톡톡 튀는 예능감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이유가 많았다고 전했다.
해당 투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1만 3,970명이 참여한 것으로 이찬원은 3,319표(24%)를 얻어 ‘똑 부러지는’ 이미지를 챙겨갔다.

그의 이미지 덕분인지 이찬원은 JTBC 신규 예능 '안방 판사'에 캐스팅되어 변호사로 활약하며 '찬또위키'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이찬원이 출연할 예정인 JTBC '안방 판사'는 누구도 정확히 따져주지 못했던, 삶 속의 크고 작은 모든 갈등에 법적 잣대를 들이대 보는 법정 예능 토크쇼다.
이찬원은 평소 방송에도 각종 지식과 상식으로 화려한 언변을 자랑한 바 있으며, 이찬원이 가지고 있는 중저음 목소리에 신뢰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JTBC '안방 판사'에 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편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감과 소통을 책임지는 '찬변' 역할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개된 티저에서 이찬원은 의뢰인에게 100%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위로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한편 최근 이찬원은 한 달 저작권료를 공개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 켰다.
이날 JTBC ‘톡파원 25시’에는 영국 록밴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와 마이클 잭슨 간의 저작권 분쟁 이야기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정동원은 작사에 참여했던 힙합곡이 있다고 말하자 이찬원도 “나도 한 곡 썼다. 궁금하다. 얘는 얼마 들어왔고 나는 얼마 들어왔는지”라며 귓속말로 서로의 저작권료를 확인했다.
이를 엿듣던 김숙이 “여기는 5, 여기는 3이라고 한다”고 말하자 양세찬은 “5,000원, 3,000원”이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500만 원, 300만 원”이라며 해당 금액은 한 달 저작권료"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이 “저도 저작권 협회에 등록돼 있다. 지난달에 7,000원 들어왔다”고 말하자 줄리안은 “저도 리믹스 한 적 있다. 지난달에 7원 들어왔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찬원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그는 현재 KBS2 '불후의 명곡', '신상 출시 편스토랑',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는 1월부터는 JTBC ‘안방 판사’에 새로운 MC로 발탁이 되며 전현무, 오나라, 홍진경 등과 함께 4MC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이찬원은 12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1주 스타 랭킹 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투표에서 23만 6,451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에 그는 자신을 너무 과하게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행동거지, 마음가짐 잘해서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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