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외국인 혐오 시위는 자해 행위…엄정 대응”

KBS 2025. 10. 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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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반중 시위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든 외국인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숙제"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치안·안전 관계장관회의에서 "외국인들에 대한 차별적 행위나 모욕적 표현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인 만큼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외국인 혐오 시위는 외국인들에게 불안을 줄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상공인 영업에도 지장을 주는 자해 행위"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을 각 부처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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