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의 1년 후 소식 “너무 잘 지내고 있어”

1년이 지나도 여전한 그리움

사랑하던 반려동물이 제 곁을 떠나면,
한 달이 지나도, 1년이 지나도 그리움은 쉽게 옅어지지 않습니다.

슬픔은 조금 무뎌질 수 있어도 집 안 곳곳에 남아 있는 추억들은 여전하니까요.

이번에는 펫타로를 통해,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1년이 된 이 강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잘 도착했어”

하늘나라에 적응은 잘했는지 묻자,
가족들이 끝까지 마음을 다해 인도해 준 덕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왕처럼 지내고 있다는 아이

이 강아지는 그곳에서 꽤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풀과 흙, 그리고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까지 있었죠.
마치 그곳에서 왕처럼 지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사회성이 부족했던 강아지라 친구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강아지는 걱정 말란 듯이 여럿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행복했어”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행복했는지 물어보았더니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가족들 사이에서 자신도 인간인 것처럼 생각하며 지냈고 그 시간들이 차고 넘칠 만큼 좋았다고 합니다.
사는 동안 가족이 든든한 돌다리가 되어 주었고, 그 덕분에 두려울 법한 순간들(무지개다리 포함)도 위풍당당하게 건널 수 있었다고 해요.

가족에게 남긴 한마디

열심히 살아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열심히 살라고 합니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그 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 보면 빛이 날 거라요.

그리고 덧붙여, 강아지는 이곳에서 적응도 잘했고 잘 지내고 있으니
미안해할 필요 없이, 다른 어린 친구에게 마음을 주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내 꿈 꿨는데, 기억을 못 한 거야

“엄마 꿈에 한 번 나와줄 수 있어?”
이 질문에 강아지는 엄마가 깊이 잠든 밤, 꿈에서 이미 나왔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조금 억울해하며, 엄마가 그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마음의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푹 자야 꿈도 잘 꾸고, 꿈을 꾸어도 기억할 거라고요.

사후 펫타로로 소식 들은 이후

아이가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보호자님은 이전보다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강아지가 전해준 말처럼,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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