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압도적으로 제쳤다'...메시 'MLS 연봉킹' 등극! '英 BBC' 컨펌, 무려 '375억' 수령→2위 손흥민과 약 2.5배 차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손흥민(LA FC)을 밀어내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연봉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영국 'BBC'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메시가 연봉 2500만 달러(약 375억원)로 MLS 최고 연봉 선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3년 7월 유럽 무대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메시는 이적 직후부터 존재감을 과시했다. 첫 시즌 만에 11골 4도움을 몰아치며 구단 역사상 첫 트로피(리그스컵)를 선사했다.
2024시즌에는 23골 13도움으로 서포터스실드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는 49경기에서 45골 25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MVP, 득점왕, 도움왕을 석권하며 MLS컵 플레이오프 우승까지 차지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 역시 13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압도적인 활약만큼 대우도 파격적이다. 메시는 지난해 10월 인터 마이애미와 3년 재계약을 맺으며 당시 연봉 1위였던 손흥민을 추월했다.
현재 2위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연봉 1040만 달러(약 155억원)를 받고 있다. 메시가 손흥민보다 약 2.5배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하는 셈이다.
매체는 "이는 MLS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라며 "LA FC의 손흥민이 연봉 1040만 달러(약 155억원)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중반 MLS 역대 최고액인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405억원)를 기록하며 LA FC에 합류했다. 이적 첫해 13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한 그는 '트랜스퍼마크트' 선정 MLS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18경기에 나서 2골 16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아직 리그에서는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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