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대비 사망자 1.5배 이상".. 전주시 저출산 고령화 심각

유룡 2025. 10. 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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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의 1.5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급격한 인구 감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밝힌 2024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주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2,617명에 그친 반면 사망자 수는 4,055명으로, 출생아 수 대비 사망자 수가 1.55배에 달할 정도로 저출산, 고령화 추세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층의 타 지역 전출이 많은 전주시는 가임기 여성의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69명으로, 수도권 지자체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이어서 인구 감소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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