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이태원 등장.."약속 지키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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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로 한복판에서 비키니 수영복 등 과도한 노출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 논란이 됐던 남녀가 이태원에 등장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왜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탔는지에 대해 임 씨는 지난 25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60년대 윤복희 씨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처음 등장했을 때 미니스커트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컸다"면서 "당시 미니스커트는 억눌렸던 여성의 자아 정체성을 표출했던 도구였다고 본다. 이번 비키니 라이딩의 메시지 또한 그와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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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로 한복판에서 비키니 수영복 등 과도한 노출 차림으로 오토바이를 타 논란이 됐던 남녀가 이태원에 등장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28일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 여성’으로 알려진 임그린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린이 약속 지키려고 이태원 라이딩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주황색 바지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남성과 비키니를 입고 뒷자리에 탑승한 임씨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의 등장에 시민들은 환호했고 일부 사람들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사진 촬영을 했다. 이에 임 씨는 팔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게시글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멋있다” “홍대에도 와주세요” “대단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저런 차림은 불법 아니냐” “적당히 해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임 씨는 지난 19일 과다노출 혐의로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당시 임 씨는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경찰 조사가 장난이냐’는 비난을 받았다.
왜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탔는지에 대해 임 씨는 지난 25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60년대 윤복희 씨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처음 등장했을 때 미니스커트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컸다”면서 “당시 미니스커트는 억눌렸던 여성의 자아 정체성을 표출했던 도구였다고 본다. 이번 비키니 라이딩의 메시지 또한 그와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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