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실물을 보고 너무 예뻐 놀랐다는 너무 얼굴작은 연예인

조회수 2024. 4. 19. 18: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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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개 이후 정소민의 차기 행보는?

2022년 드라마 <환혼>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인 무덕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배우 정소민.

<환혼>의 성공과 함께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인 영화 <늑대사냥>에서는 형사 이다연으로 출연하며 걸크러쉬한 모습을 선보이며 연기 변신을 선보이더니

작년에는 영화 <30일>에서 <스물>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 강하늘과 부부 호흡을 맞춰 의외의 최강 코미디 케미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덕분에 <30일>은 흥행에도 성공했고 정소민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흥행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데뷔 당시 부터 너무 작은 얼굴에 화보, 사진속 모습보다 너무 예쁘다고 알려지게 되면서 기자들 사이에서도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자주 언급되었을 정도로 매우 매력적인 얼굴을 지닌 배우다.

그러한 예쁜 얼굴을 지닌 스타성과 함께 무난한 연기력까지 지니고 있어서 앞으로 정소민의 활약상은 더욱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정소민은 올해 여름 공개 예정인 tvN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 오래간만에 로맨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어렸을때 부터 목욕탕을 함께 다녔을 정도로 절친했던 남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상대역은 정해인이 맡을 예정이어서 로맨스 장르에 특화된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하고있다. 드라마는 8월 방영 예정인 가운데 정소민이 이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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