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26년형 스포티지의 부분변경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스포티지는 외관과 실내에 가시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스파이 샷에 따르면 2026년식 스포티지는 전면부 디자인 변경이 큰 폭으로 이뤄졌다. 새로운 그릴과 수직형 헤드램프, 개선된 범퍼 등이 적용돼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후면부도 새로운 테일램프 그래픽과 범퍼 디자인이 도입될 예정이다.

실내 공간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중앙 디스플레이와 계기반 등 주요 화면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적용되고, 스티어링 휠도 새롭게 디자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 콘솔 등 인테리어 소품들의 변화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현행 모델과 대동소이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6리터 엔진을 기반으로 하며, 최상위 트림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기아차는 부분변경 모델을 통해 스포티지의 상품성을 높여 경쟁력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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