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군체', 새로운 종의 탄생…충격적 런칭 스틸 공개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런칭 스틸을 공개하며 5월 개봉을 향한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컨셉 타이포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군체'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런칭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한 꺼풀 더 베일을 벗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런칭 스틸은 먼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감염자들의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피로 뒤범벅된 감염자들, 정체를 알 수 없는 점액질의 이미지는 보는 것만으로 낯선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며 '군체'에서 모습을 드러낼 새로운 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빌딩에 갇혀 감염자들의 동태를 살피는 권세정(전지현), 어떠한 동요도 없이 결연한 표정의 서영철(구교환), 휠체어를 탄 누나 최현희(김신록)의 옆을 든든히 지키는 최현석(지창욱), 심각한 얼굴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공설희(신현빈)의 모습은 이들이 처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짐작하게 한다.

전지현부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탄탄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군체'는 앞서 30초 예고편과 컨셉 타이포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추가로 공개된 '군체' 런칭 스틸은 기존의 좀비와는 다른 새로운 종의 탄생을 예고하며, 그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군체'는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만큼 좀비 장르에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그가 또 한 번 장르의 진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0초 예고편과 컨셉 타이포에 이어 런칭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군체'는 2026년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
-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케데헌' 2관왕! OST '골든', 美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디카프리오 응원봉까지
- '성형 1억 쓴' 이세영, 부작용 고백 "가슴 4개 됐었다"
- 배용준·박수진·박신혜·최태준 부부, 이번엔 디즈니 크루즈 탔다…목격담 확산
- "체벌이 아니라 교권을 원한다"…'참교육'을 본 교사들의 진짜 반응 [ST취재기획]
- "소름끼치고 무서워"…'솔지5' 김민지, 주거지 노출 충격
- 서인영, 이혼 2년 만 재혼…상대는 6살 연상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