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보다 기름값이 덜 든다"는 말이 나오는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16년 나온 전용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복합연비 22.4km/L를 자랑한다. 단종됐지만 중고 1천만원대로 유지비를 아끼려는 이들이 다시 찾는다.

연비 22.4km/L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복합 22.4km/L(도심 22.5)를 낸다. 1.6 가솔린과 모터를 더한 시스템 출력은 141마력이다. 전용 플랫폼이라 공기저항이 낮아 고속에서도 연비가 좋다.

중고 1천만원대
2016~2020년형이 중고 시장에서 1천만원대에 거래된다. 저렴한 값에 하이브리드 유지비를 누릴 수 있다. 출퇴근 거리가 긴 운전자에게 기름값 절감 효과가 크다.

유지비의 정답
하이브리드라 정비 부담이 크지 않고 잔고장이 적은 편이다. 다만 단종 모델이라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다. 유지비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여전히 설득력이 크다.

압도적 연비로 유지비를 잡은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기름값을 아끼려는 실속파에게 중고로 매력적인 세단이다. ※ 중고 구매 시 배터리·정비 이력과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