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라크에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결국 미국 버리고 한국 K2 전차와 손 잡는 이유

“미국 전차 대신 한국산 K2!”

이라크, K2 전차 250대 도입 추진!

국산 방산 수출 신기록 기대!


이라크 정부가 자국의 주력 전차인
미군 지원형 M1A1 에이브럼스
135대를 포함해, 러시아산 전차들까지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한국산 K2 흑표 전차 250대를
새롭게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약 65억 달러
(한화 약 9조 원)로, 계약이 성사되면
단일 전차 수출 규모로는 국내 방산
역사상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이 소식은 군사 전문 매체인
아미 레코그니션이 10월 13일
(현지 시각) 보도한 내용으로,
이라크는 연내 최종 결정을 내리고,
승인 즉시 3년 이내 첫 도입 물량을
인도받는 일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입이 검토 중인 전차는 고온의
사막 작전에 최적화된 ‘K2ME’
버전으로, 섭씨 50도를 넘는
혹서와 모래바람에도 작전이
가능하도록 강화된 공조장치와
보조 동력장치(APU)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가변 지상고 현가장치와
포 안정화 시스템이 적용돼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기동성과
정밀 사격 능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탑재된 120㎜ L/55 주포는
자동 장전 장치를 통해
분당 최대 10발, 사거리 4km 이상의
정밀 타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중동 지역에서의 운용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라크는 미국의
M1A1 전차 135대,
러시아의 T-90S 전차 73대,
구형 T-72 전차 약 170대를
혼합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차별로 부품 조달 경로,
정비 시스템, 병력 훈련 체계가
달라 운영 효율성과 유지비용에서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라크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차 체계의 통합과 정비 효율
향상을 위해 단일 플랫폼 전환이
시급한 과제”

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라크는 연내 고위
대표단을 한국으로 파견해,
현대로템의 경기 의왕 및
천안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K2 전차의 생산 공정과 훈련 체계를
점검한 뒤 공식 협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이미 2023년 이후
설비 확장을 통해 연간 최대 20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체제를 갖춘
상태이며, 현재도 폴란드 수출 물량과
국내군 도입 물량을 병행하며
생산 여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방산업계 전문가들은

“이라크 측은 납기 준수와 현지
정비 역량 구축 방안을 핵심
협상 조건으로 삼고 있다”

“계약이 체결될 경우 최소 5년간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운용
훈련 수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수출이 성사된다면,
한국은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러시아를 제치고 방산 수출의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K-방산’의 대표 성공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국방 전문가들은

“K2 전차는 서방 표준에 기반을
두면서도 빠른 대응력과 맞춤형
설계가 강점인 만큼, 중동 국가들의
국방 현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