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로 패밀리카를 바꾸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이었던 이들에게 반가운 모델이 있다. 준중형 SUV 크기에 넉넉한 주행거리를 갖췄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EV5다.

박스형 디자인의 실용 SUV
EV5는 각진 차체로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전기 SUV다. 평평한 바닥 덕분에 2열 거주성이 좋고 적재 공간도 넉넉하다.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을 반영해 강인한 인상을 준다.

81.4kWh 배터리로 460km
EV5는 81.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약 460km를 달린다. 모터 출력은 217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부족함이 없다.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를 충전 걱정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다.

4,310만원부터 시작
가격은 4,310만원부터 시작한다.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더 내려간다. 같은 크기 내연기관 SUV와 비교해도 해볼 만한 가격대라는 평가다.

EV5는 첫 전기 SUV를 찾는 가족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올랐다. 지역별 보조금과 충전 환경을 함께 따져보면 실제 부담을 가늠하기 쉽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트림과 옵션, 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