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약채락 디저트' 6곳 선정…공식 현판 전달

김형우 2026. 5.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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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역 음식 브랜드인 '약채락'의 디저트 분야 업소 6곳을 선정해 공식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약채락 현판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정 업소는 '솔솔', '4월의밀밭', '소쿠리', '앙트베이커리', '카페1929', '맛남제과'이다.

이들 업소는 제천 약초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제과점·전통찻집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디저트 전문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약채락의 영역을 일반음식점에서 디저트 분야로 넓혔다.

시 관계자는 "약채락 디저트가 한방미식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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