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21분 16초 뛰고 39점’ 힉스, 단테 존스 기록 깼다

이재범 2025. 12. 31.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재아 힉스는 정규리그 통산 가장 적은 시간을 뛰고도 39점 이상 기록한 선수다.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 홈 경기 최다 득점이며, 2023년 12월 24일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113-85로 승리한 이후 약 2년 만에 기록한 110점 이상 득점이다.

힉스가 21분 16초만 뛰고도 39점을 몰아친 덕분이다.

당시 삼성의 득점을 책임지던 존 스트릭랜드는 1997년 12월 9일 부산 기아와 홈 경기에서 후반 18분 3초 출전해 39점을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아이재아 힉스는 정규리그 통산 가장 적은 시간을 뛰고도 39점 이상 기록한 선수다.

수원 KT는 30일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111-86으로 이겼다.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 홈 경기 최다 득점이며, 2023년 12월 24일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113-85로 승리한 이후 약 2년 만에 기록한 110점 이상 득점이다.

더불어 전신 구단 포함해 삼성 상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힉스가 21분 16초만 뛰고도 39점을 몰아친 덕분이다.

1997시즌부터 시작된 남자프로농구에서 39점 이상 득점은 444번째다.

이들 가운데 최종 출전시간이 30분 이하 기록은 18번이다. 이 중에서도 힉스의 출전시간은 가장 적다.

기존 최소 기록은 두경민이 가지고 있다. 두경민은 2022년 12월 1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24분 33초 출전해 3점슛 9개를 터트리며 43점을 올렸다.

그 다음은 2005년 2월 20일 대구 오리온스를 상대로 24분 40초 출전해 39점을 기록한 안양 SBS의 단테 존스다.

적은 출전시간에도 39점 이상 올리려면 팀이 대승을 거둬야만 한다. 이를 고려하면 힉스의 기록은 앞으로 나오기 힘든 기록이다.

다만, 전반이나 후반 20분 안에 39점을 몰아친 사례는 있다.

인천 전자랜드 소속이었던 문경은 KT 감독은 2004년 3월 7일 원주 TG삼보와 맞대결에서 전반 동안 16분 22초 출전해 3점슛 13개로 39점을 올린 바 있다. 아는 사람은 아는 밀어주기 경기였다.

당시 삼성의 득점을 책임지던 존 스트릭랜드는 1997년 12월 9일 부산 기아와 홈 경기에서 후반 18분 3초 출전해 39점을 집중시켰다. 당시 문경은 감독도 함께 뛰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KBL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