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천, 3배 줘도 난 충주시와” 김선태 주무관, 돌연 사직서…충주맨 활동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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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이 시청에 사직의 뜻을 전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2회에서는 스타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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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이 시청에 사직의 뜻을 전했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그는 이달 말 퇴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맨은 뉴미디어 팀 팀장으로 일해왔으며 충주시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관리 및 홍보해 왔다. 1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보통 9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데에 15년가량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승진이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2회에서는 스타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김선태 주무관은 연봉도 쿨하게 공개했다. "실수령은 4천만 원 정도"라고. 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오면 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김선태 주무관은 "스카우트 제의가 몇 번 왔었다. (연봉을) 2, 3배 사이 제안을 해주셨는데 아직까지는 안 흔들렸다"며 "충주시와 함께해서 제가 빛난다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밝혀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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