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권성준·정지선, 계급장 떼고 이탈리아·중국 行..막내로 위장취업 (종합) [단독]

김채연 2026. 2. 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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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과 정지선 셰프가 ‘언더커버 셰프’로 뭉친다.

27일 OSEN 취재 결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가제)에는 정지선, 권성준 셰프 출연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해 tvN 측 관계자는 “권성준, 정지선 셰프가 tvN 새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언더커버 셰프’는 한국의 유명한 스타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자신의 요리가 시작된 본토에서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하는 예능이다. 한국에서의 유명세를 버리고 오직 요리만으로 본토에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서 활약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출연을 확정했다. 권성준 셰프는 이탈리아로, 정지선 셰프는 중국으로 떠나 자신의 요리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요리 서바이벌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한 셰프들인 만큼, 이들이 본토에서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해 현지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이 전해지는 상황이다.

한편, ‘언더커버 셰프’는 올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내달 촬영을 시작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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