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 복귀 언제든지 환영한다"…프랭크 감독 공개 선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이 케인의 토트넘 복귀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프랭크 감독은 24일 영국 가디언 등을 통해 "케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케인이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한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라며 케인의 토트넘 복귀에 대한 바람을 나타냈다.
프랭크 감독은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케인이 지금 당장 토트넘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마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은 성적을 계속 만들어 낼 것이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이었고 우승을 차지했고 지금도 환상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이 케인을 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이 있는 것에 대해선 "그런 조항이 있는지 몰랐다"면서도 "최고의 선수와 함께하는 것은 기쁜 일이다. 토트넘에서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나를 포함해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케인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 '바이에른 뮌헨과 케인의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 케인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67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팀을 떠날 수 있었고 2026년 1월에는 바이아웃 금액이 5400만파운드로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하고 당장은 팀을 떠날 생각은 없다'면서도 '토트넘은 케인 재영입을 위한 옵션을 가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의 이적을 수락하거나 바이아웃 금액에 충족되는 이적료를 제안받을 경우 토트넘은 그에 맞춰 케인의 이적료를 입찰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토트넘을 떠난 레비 전 회장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라고 전했다.
스카이스포츠의 해설가 비티비리는 "케인은 여전히 훌륭한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모두가 케인이 시어러를 뛰어 넘어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최다 득점자로 올라설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케인은 시어러보다 47골 뒤져 있지만 3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득점 속도를 늦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토트넘은 케인이 팀을 떠난 이후 마땅한 대체자를 찾지 못했다. 케인이 토트넘에서 선보일 라스트댄스는 확실히 기억에 남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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