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혼 후 목사됐는데..45세에 늦둥이 딸 낳은 개그우먼

김효진 결혼사진

개그우먼 김효진이 목사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효진은 1995년 MBC 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쪼매난 이쁜이'로 사랑받고, '논스톱'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도 활약했는데요.

김효진 프로필

2009년 1살 연하 남편 조재만과 결혼한 김효진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논스톱' 종영 MT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합니다. MT 장소였던 펜션 주인이 현재의 시부모님이었다고 하는데요.

결혼 후 남편이 목사가 되며 충격받았다는 김효진은 "남편의 유년 시절 꿈이 목사였지만, 성인이 되어 삶의 노선을 바꿨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남편이 처음부터 목사가 꿈이었다고 했으면 결혼 안 했을 거"라고 밝힌 김효진은 우울감에 젖어 술을 가까이했죠.

유튜브

그동안 집안의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고 아내로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김효진은 결국 이혼까지 생각했다는데요.

그때 '너 결혼할 때 나랑 약속했잖아'라는 남편의 음성이 들려오며 결혼 서약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김효진 SNS

이후 김효진은 남편과 여행을 다니고,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관계를 회복했다고 하는데요.

부부 사이가 좋아지자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김효진은 45살에 늦둥이 딸을 낳았습니다.

1%의 확률을 뚫고 기적적으로 찾아온 막내딸을 위해 난생처음 수술대에 오른 김효진은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펑펑 울며 수술을 받았다"고 회상했는데요.

제왕절개 덕분에 자궁근종이 발견되어 혹 떼는 수술까지 했다는 김효진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아이가 복덩이"라며 애정을 표현했죠.

김효진 SNS

여러 위기를 이겨내고 행복한 가정을 지켜낸 김효진.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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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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