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교수진, 제주에서 마스터클래스
제주방송 강석창 2023. 3. 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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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고등학교 음악과와 교육 교류 협약을 맺었던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 교수진들이 제주를 찾아 처음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열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 교류 협정을 맺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총장과 교수진들이 오는 13일부터 닷새가 특강과 파트별 개인 레슨, 공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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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고등학교 음악과와 교육 교류 협약을 맺었던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 교수진들이 제주를 찾아 처음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열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 교류 협정을 맺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총장과 교수진들이 오는 13일부터 닷새가 특강과 파트별 개인 레슨, 공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내 음악 전공희망자를 대상으로 데트몰트 국립음대 진학을 위한 설명회도 진행되고, 오는 17일엔 독일 교수진과 함덕고 음악과 학생이 함께하는 연주회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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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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