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레알산?...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출신 센터백' 마리오 길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김호진 기자 2025. 10. 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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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SS 라치오의 중앙 수비수 마리오 길라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길라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수비 라인을 보강하기 위한 주요 영입 후보로 부상했다. 단순한 잠재력 뿐만 아니라 즉시 전력감으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레알의 두터운 선수층으로 인해 자리를 잡지 못하며 2022년 여름, 라치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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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SS 라치오의 중앙 수비수 마리오 길라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길라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수비 라인을 보강하기 위한 주요 영입 후보로 부상했다. 단순한 잠재력 뿐만 아니라 즉시 전력감으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길라는 2000년생 스페인 출신 센터백이다. 185cm로 센터백 치고는 다소 작은 편이지만, 탄탄한 신체 밸런스 덕분에 1대1 상황에서도 상대 공격수에게 쉽게 밀리지 않는다. 후방 빌드업 능력 역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공중볼 경합에서는 다소 약점을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여러 유스팀을 거쳐 재능을 인정받아 레알 마드리드 U-19팀에 합류했다. 2019-20시즌 2군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승격됐고 다음 시즌에 1군 데뷔에 성공한다. 하지만 레알의 두터운 선수층으로 인해 자리를 잡지 못하며 2022년 여름, 라치오로 이적했다.


이후 길라는 성장 곡선을 그리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올시즌도 리그 6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잉글랜드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 외에도 크리스탈 팰리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에버턴이 이미 길라를 꾸준히 관찰 중이다.


한편 매체는 “라치오는 현재 협상 주도권을 확실히 쥔 상태다. 길라와의 계약이 2027년까지 유효하기 때문이다. 라치오는 5,000만 유로(약 820억원)이상의 제안이 아니면 협상에 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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