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팰리세이드가 나오기 전, 현대의 가장 큰 SUV는 이 차였다. 2013년 3월 7일 출시된 맥스크루즈다. 차명은 Maximum과 Cruise를 합친 말이다.

「3,500만원에서 시작했다」 출시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5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920만원이었다(2륜 자동 기준). R 2.2 디젤은 출시 당시 200마력·44.5kg·m였고 유로6 대응 후기형은 202마력·45.0kg·m였다. 2014년 10월에는 290마력 3.3 가솔린도 추가됐다.

「디젤 8단으로 12.5km/L」 2016년 11월 2017년형부터 디젤에 8단 자동이 들어가면서 신연비 복합이 12.5km/L가 됐다. 현대 SUV 가운데 디젤 8단 자동은 이 차가 처음이었다. 가솔린 3.3은 끝까지 6단 자동이었고 복합 8.2km/L였다.

「매물 490대」 2026년 9월 엔카 기준 490대가 올라와 있다. 더 뉴 맥스크루즈가 311대, 초기형이 179대다. 가격은 399만~1,890만원이다.

싼타페 DM보다 전장이 225mm, 축거가 100mm 길었고 국산 SUV 최초로 2열 독립 캡틴시트를 넣어 6인승을 기본으로 했다. 수출명은 그랜드 싼타페·산타페 XL 등 네 가지였고 '맥스크루즈'를 쓴 나라는 한국뿐이다. ※2018년 12월 생산이 끝나 2019년 2월 단종됐고, 2020년식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