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박나래♥양세형 단둘이 마카오 여행, 前남친 언급에 질투(홈즈)[어제TV]

서유나 2024. 11. 2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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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나래, 양세형이 단둘이서 마카오로 여행을 떠났다.

1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75회에서는 40살 15년 지기 박나래, 양세형이 마카오로 글로벌 임장을 떠났다.

단둘이 마카오 임장을 다녀온 사람이 최근 핑크빛 분위기로 화제를 모은 박나래, 양세형이었던 것.

박나래는 와인잔으로 건배를 하며 "마카오 까지 임장을 왔으니까 임장 여행 잘하자"는 양세형의 말을 '임자 여행'으로 정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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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박나래, 양세형이 단둘이서 마카오로 여행을 떠났다.

1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75회에서는 40살 15년 지기 박나래, 양세형이 마카오로 글로벌 임장을 떠났다.

이날 박나래가 "드디어 코디들이 초청을 받아 남의 나라 매물을 보러 간다"고 하자 주우재는 "초청 여행이냐, 신혼 여행이냐"고 물었다. 단둘이 마카오 임장을 다녀온 사람이 최근 핑크빛 분위기로 화제를 모은 박나래, 양세형이었던 것.

박나래는 심지어 양세형을 "자기야"라고 불러 코디들을 웅성웅성하게 만들었다. 주우재가 "짜증나, 저 라인을 너무 보고싶으면서 보기 싫어"라고 호소하는 가운데 양세형은 "제가 액셀을 밟았다"고 이번 여행을 통한 썸의 과속을 전하며 "너무 좋았다. 우정 여행을 가는 거니까. 발품도 팔고 새로운 매물 형태도 보고 친구의 우정도 쌓고"라고 주절주절 설명했다. 장동민은 "왜 떨어?"라며 긴장한 양세형을 의아해했다.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도 두 사람 몰이에 동참했다. 양세찬은 "임장 소식을 형한테 들었냐, 형수한테 들었냐"는 질문에 "형수님한테도 듣고 형한테도 들었는데 둘 다 하나는 공통적으로 얘기하더라. 둘 다 '허니문을 떠난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박나래는 "그만해요 도련님!"을 외치며 양세찬의 '형수' 호칭을 반겼다.

두 사람의 임장 여행은 기내 모습부터 공개됐다. 이번 마카오 여행은 제주도 이후 6년 만이며 둘만의 첫 해외 여행이라고. 박나래는 양세형이 "이번 임장 서로 아끼면서 매물에 집중하는 임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자 "저는 임장을 넘어서 임자가 되는 사이까지도"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런 박나래는 임장을 다니며 영어를 하는 양세형에 반한 눈빛도 보냈다. 하지만 박나래는 "내 X가 뉴요커였잖나. 전전전 전저러전전 전전전"이라고 대뜸 전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 산통을 깼는데, 양세형이 "(남자친구가) 전저러전전 전전전까지 있었어? 많은…"이라며 질투에 말을 잇지 못하자 박나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또 이렇게 정착하네"라고 돌발 플러팅을 했다. 박나래는 와인잔으로 건배를 하며 "마카오 까지 임장을 왔으니까 임장 여행 잘하자"는 양세형의 말을 '임자 여행'으로 정정하기도 했다.

마카오 전통 요리 매케니즈를 먹으러 간 박나래는 식사 동안 양세형에게 "연애할 때 식사 자리도 그렇고 식당을 내가 고르는 편이냐", "여자친구가 원하면 호불호 있는 음식도 먹냐"고 연신 사적인 질문했다.

또 양세형, 박나래는 A.I에게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친한 동료 사이로 알려져 있어서 연애보다는 개그적으로 보는 시선이 강한 것 같다"고 대중의 시선을 정확하게 짚어준 A.I는 '만약 둘이 사귄다면'이라는 가정에 "두분 다 성격이 활발하고 긍정적이라 서로를 잘 이해하고 개그에 대한 열정도 있어서 찰떡같이 어울릴 수 있는 조합 같다"고 긍정적으로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 박나래는 음식에 일가견 있는 만큼 임장 중간중간 먹방도 놓치지 않았다. 백종원 맛집인 햄버거집을 발견한 두 사람은 기내식, 메케니즈에 이어 햄버거를 포장해 세 번째 끼니를 먹었다. 이때 양세형은 햄버거가 뜨거운데도 불구하고 손으로 나눠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튜디오의 양세형이 스스로 "내가 매너가 좋다"고 감탄하자 주우재는 "아니다. 좋아해서 그렇다"고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마치 신혼여행 같은 해외 임장은 다음주에도 이어진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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