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박범서 前 KBS 충주방송국장 “가평을 수도권 2천만 시민이 편히 쉬는 휴양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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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서 前 KBS 충주방송국장(64)이 오는 6.3 지방선거 가평군수에 도전한다.
박 전 국장은 27일 중부일보에 "수도권 인접한 자연환경이 뛰어난 가평을 경제적, 문화적으로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가평을 장기적으로 수도권 2천 만 시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양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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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서 前 KBS 충주방송국장(64)이 오는 6.3 지방선거 가평군수에 도전한다.
박 전 국장은 27일 중부일보에 "수도권 인접한 자연환경이 뛰어난 가평을 경제적, 문화적으로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가평을 장기적으로 수도권 2천 만 시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양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가평군을 위해 ▶관광, 스포츠, 숙박, 음식 등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 관광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역세권 개발을 통한 상권 및 주택단지 조성 ▶가평군 전입에 유리한 환경 조성 및 외부 투자유치 추진 ▶AI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필요한 친환경 전력 저장(스토리지)산업 가평 유치 ▶가평 전역에 순차적으로 둘레길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 전 국장은 자신의 장점으로 "지역주민과 해당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종합해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능력"이라며 "사심 없이 매사를 공공의 가치를 우선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박정희 대통령 같은 리더십과 추진력을 지닌 군수가 되고 싶다"며 "당선 된다면 재임기간 능력있고 깨끗한 젊은이들이 쉽게 지역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평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혔다.
가평이 고향인 박 전 국장은 한국외대, 연세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을 마쳤으며 1990년 KBS에 입사해 재무국장과 성장동력국장을 거쳐 충주방송국장까지 30여년간 공영방송을 위해 헌신했다. 이후 그는 한국정책포럼(KOPOF) 운영이사, 가평중·고 총동문회장, 가평군정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가평경제문화발전연합 이사장과 경기도 장애인 복지회 가평군 지부장을 맡고 있다.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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