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마일 영화에서 진짜 당황했던 앤서니 매키

조회 32025. 3. 17.

영화 8마일에서 에미넴과 

마지막으로 붙는 래퍼 '파파독'으로 나왔던 앤서니 매키.

최근 인터뷰에서 에미넴과 랩배틀하면서 진짜로 당황했다고 함.

랩배틀 찍기 전에 에미넴이 와서 

너처럼 멋진 사람을 왜 싫어하겠냐, 이야기 좀 나누자고 해서 2시간 동안 학교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 등 사적인 이야기를 나눴다고 함.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에미넴이 대본에 캐릭터에 대한 디스랩을 좀 더 추가해도 되겠냐고 묻고 앤서니 매키는 그래도 된다고 함.

그런데..

*앤서니 매키는 차터 스쿨이라고 해서 공립학교이지만  주 정부로부터 학교 운영비를 받아서 사립학교와 비슷한 형태로 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를 졸업함*


'캐릭터에 대한 디스랩이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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