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는 늘 고마운데 입 밖으로 내본 적은 없으시죠. 가족 사이에는 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관계가 좋은 집을 보면 별것 아닌 한마디를 자주 합니다. 오늘은 그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고맙다"
당연하다고 여긴 일에 이 말을 붙이면 상대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밥을 차려줬을 때, 데려다줬을 때 한 번씩만 해보세요. 가장 짧은데 가장 오래 남는 말입니다.

2. "네 덕분이다"
칭찬은 어색해도 공을 돌리는 말은 하기 쉽습니다. 듣는 사람은 인정받았다고 느끼죠. 잘된 일이 있을 때 한 사람만 짚어 말해보세요.

3. "네 생각이 났다"
안부를 묻는 것보다 이 한마디가 훨씬 가깝게 들립니다. 부담도 없고 답하기도 쉬워요. 길 가다 떠오른 사람에게 문자로 보내보세요.
그럼 오늘은 뭘 해볼까요?
세 마디를 다 하려면 어색해집니다. 오늘은 딱 하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고맙다" 한 번만 해보세요. 나이 들어 가장 값싸고 효과 좋은 투자입니다.
표현하지 않은 마음은, 안 가진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출처 : '행복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