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상체가 드러나는 옷을 찾게 돼요.
그중에서도 오픈숄더는 쇄골과 어깨라인을 강조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한 번쯤 꼭 입어보고 싶은 여름 상의 중 하나예요.
노출은 있지만 과하지 않고, 스타일링만 잘하면 시원해 보이고 실루엣까지 정리되는 아이템이라
여름 코디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요.
오픈숄더의 매력은 쇄골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목선을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데 있어요.
특히 넥라인이 브이라인이 아닌 가로형으로 넓게 퍼져 있기 때문에
목이 짧거나 어깨가 좁은 체형도 오히려 더 균형 있게 보이게 해줘요.
소매에 셔링이나 프릴, 퍼프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은 팔뚝 라인까지 커버해줘서
상체에 시선이 집중되지만, 체형은 슬림해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하의는 실루엣을 눌러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오픈숄더는 시선이 위로 집중되는 만큼,
✔ H라인 스커트, ✔ 와이드 슬랙스, ✔ 데님 쇼츠처럼 하의는 심플하고 단단하게 매치하면
밸런스가 잘 맞고 실루엣이 전체적으로 정리돼 보여요.
컬러는 ✔ 화이트, 연베이지, 라이트 블루처럼 밝은 계열이 가장 시원하고 여리해 보이고,
✔ 블랙이나 레드처럼 강한 색은 오히려 시크하거나 드레시한 분위기로 연출돼요.
여름에 오픈숄더를 더 감각적으로 보이게 하고 싶다면
✔ 린넨, 시폰, 레이온처럼 흐르는 소재를 선택하면 움직일 때마다 실루엣이 더 살아나요.
소품은 오히려 ‘없는 듯한’ 무드가 더 좋아요.
목선과 쇄골이 드러나는 만큼
✔ 얇은 체인 목걸이나 드롭 이어링 정도만 포인트로 넣고,
✔ 헤어는 깔끔하게 묶거나 자연스럽게 넘겨서
오픈숄더 특유의 분위기가 방해받지 않도록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 아래 사진에서 감각적인 여름 오픈숄더 코디 예시들을 확인해보세요.
시원하게 드러내되, 과하지 않고 감각 있게
여름에 가장 예쁜 목선 실루엣은 오픈숄더가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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