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새로운 프레임바디 SUV ‘타스만 SUV’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픽업 기반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정통 SUV로, 모하비 이후 사라졌던 강력한 라인업 공백을 메울 유력 모델로 주목받는다.
타스만 SUV, 기아가 숨겨온 진짜 카드가 드러나다

기아가 글로벌 시장을 향해 조용히 준비해온 새로운 프레임 SUV가 자동차 팬들의 시선을 강하게 끌고 있다. 기존 픽업트럭 타스만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만 알려졌을 뿐, 정식 공개도 이루어지지 않은 모델임에도 벌써부터 각종 커뮤니티와 전문가 사이에서 “기아가 드디어 모하비의 빈자리를 채우는구나”라는 기대가 터져 나온다.
그동안 기아는 전기 SUV EV9, 스포티지, 쏘렌토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강화해 왔지만, 프레임바디 SUV는 모하비 단종 이후 공백이 컸던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타스만 SUV 소식은 단순한 신차 루머를 넘어 ‘시장 판도를 크게 바꿀 모델’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픽업에서 SUV로, 단순 변형이 아닌 새로운 정체성의 탄생

타스만 SUV의 핵심은 ‘픽업 기반이지만 픽업 그대로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성격의 SUV’라는 점이다. 기존의 적재함 공간을 과감히 승객 공간으로 전환하면서 실내 구성은 오프로더 SUV 스타일로 재정비될 가능성이 높다.
픽업 특유의 터프한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되, 실내 편의성·주행 안정성·주거성까지 모두 공략하는 방식이다. 이 조합은 오프로드 감성과 패밀리 SUV 수요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이점이 있어, 기아가 북미·호주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크게 노리고 있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또한 프레임 구조 덕분에 내구성은 기본 이상으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점은 장기간 사용과 거친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확실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디자인 방향성: 강인함, 균형감, 그리고 SUV다운 볼륨감
아직 실제 양산형 디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아티스트가 공개한 예상도를 통해 힌트를 엿볼 수 있다. 그 예상도만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은 “픽업보다 더 완성된 디자인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상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바디컬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펜더 디자인으로 더 세련된 인상
• 루프 캐리어, AT 타이어 등 레저 성향 강화
• 후면부는 픽업 기반의 가로형 램프를 바탕으로 SUV에 맞춰 구조 변경
이 조합은 모하비처럼 묵직하고 강한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기아 디자인 언어가 녹아든 형태로 진화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파워트레인 옵션… 하이브리드 투입이 가장 큰 변수
기아가 타스만 SUV에 어떤 파워트레인을 넣느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관심사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점쳐지는 구성은 다음과 같다

• 2.2 디젤(해외 시장 한정 가능성)
• 신형 하이브리드 시스템(핵심 기대 포인트)
특히 하이브리드 적용 가능성이 언급되자 소비자 반응은 더욱 뜨거워졌다. 왜냐면 프레임 SUV+하이브리드 조합은 국내 시장에서 거의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 조합이 현실화된다면 도심 주행에서의 경제성과 정통 SUV의 내구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모하비 후속 논란, 왜 타스만 SUV로 연결되는가
모하비는 한동안 국산 SUV 중 유일한 프레임바디 모델로 자리했다. 하지만 풀체인지 없이 장기간 이어진 모델이었고, 결국 단종되면서 강성 SUV 팬들은 대체 모델을 기다려 왔다. 타스만 SUV는 다음 이유로 ‘사실상 모하비 계보를 잇는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픽업 타스만과 기술 공유로 개발 효율 상승
• 시장 수요가 명확한 ‘정통 SUV’ 세그먼트
• 오프로더 감성·레저 트렌드와 잘 맞는 방향성
즉, 기아가 굳이 ‘모하비 후속’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대체한다는 인식이 형성되고 있다.
시장 반응: 이미 해외·국내 커뮤니티는 난리다

렌더링 한 장이 공개됐을 뿐인데 이미 커뮤니티는 축제 분위기다. 특히 국내 소비자 반응은 예상보다 더 뜨겁다. “이게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것” “정통 SUV 실종된 지 오래인데 기아가 결국 해내네” “하이브리드까지 나오면 그냥 무조건 산다” 기아가 공식적으로 SUV 버전을 발표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단 하나 진짜 대체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출시된다면 어떤 시장을 겨냥할까?
전문가들은 타스만 SUV가 등장할 경우 다음 세그먼트까지 흡수할 것으로 본다:

• 오프로드 취향 소비자
• 캠핑·차박 트렌드 시장
• 프레임 SUV 마니아층
• 하이브리드 SUV 구매층
즉, 단순히 ‘픽업 기반 변형 SUV’가 아니라, 시장에 존재하던 공백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모델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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