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시우, 페덱스컵 랭킹 상승…PO 2차전 출격, 내년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 확보 [PGA]

권준혁 기자 2025. 8. 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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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톱25'로 마무리한 임성재(27)와 김시우(29)가 중요한 기회를 확정했다.

또한 임성재와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위 이내 선수들만 출격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행 티켓을 따낸 동시에 다음 2026시즌 시그니처 대회 전체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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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14일 개막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하는 임성재, 김시우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톱25'로 마무리한 임성재(27)와 김시우(29)가 중요한 기회를 확정했다.



 



공동 17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25위로 4계단 상승하면서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공동 14위 성적을 낸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41위로 5계단 올라섰다.



 



또한 임성재와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위 이내 선수들만 출격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행 티켓을 따낸 동시에 다음 2026시즌 시그니처 대회 전체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보다 앞서 임성재와 김시우는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출전으로 이미 내년 모든 풀필드 대회 자동 출전권은 물론, 2026년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권도 받았다.



 



이번 주 개최되는 BMW 챔피언십은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7,601야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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