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오화경 "시원한 그늘 되어주길"
김화균 2026. 7. 9. 10:47
저축은행업계가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여름철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신한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DB저축은행 임직원들과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과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총 250박스, 약 1300만원 상당으로 신당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안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 회장은 "저소득층에겐 장마나 폭염같은 환경은 일상 자체가 버거워 질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번 꾸러미가 잠시라도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화균 기자 hwakyun@dt.co.kr
![오화경(앞줄 왼쪽에서 디섯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 임훈재(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DB저축은행 임훈재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열린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봉사활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9/dt/20260709104709082tdc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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