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9년 만에 청혼' 조지나 "주변서 결혼 언제 하냐고 놀렸는데..." 70억 반지 받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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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와 오랜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31)의 결혼식이 임박했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2016년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을 방문했다가 당시 점원이던 조지나를 처음 만나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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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축구계 가장 큰 커플의 결혼식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나는 항상 조지나에게 지금껏 우리 삶이 그랬던 것처럼 '모든 일이 다 잘 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내가 하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다"며 "결혼은 1년 후, 6개월 후, 또는 한 달 후에 할 수도 있다"고 결혼을 암시했다.
과거 조지나는 주변 사람들이 '결혼식은 대체 언제 하냐''라며 놀린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니퍼 로페즈의 노래 'The Ring Or When'이 나온 이후로 친구들은 내게 이 노래를 부르곤 한다. 하지만 글쎄. 그건(결혼식을 안 하는 건) 내 잘못이 아니다"라며 결혼식을 하지 않는 호날두에게 약간의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둘의 결혼식이 임박했다. 호날두가 청혼했기 때문이다. 조지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에 낀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스페인어로 "네, 그럴게요. 이 삶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서"라고 적었다.

이로써 둘은 교제 9년 만에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2016년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을 방문했다가 당시 점원이던 조지나를 처음 만나 반해 교제를 시작했다. 이듬해부터 지금까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며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
호날두는 현재 자녀 5명이 있다. 첫째 호날두 주니어(2010년생)와 둘째, 셋째 쌍둥이인 딸 에바와 아들 마테(2017년생)는 대리모를 통해 출산했다. 이후 조지나가 넷째 알라냐(딸·2017년생)와 다섯째 벨라(딸·2022년생)를 낳았다. 호날두 가족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거주하고 있다.
40살 호날두는 축구선수로서 황혼기가 지난 나이지만 사우디에서 여전히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3~2024시즌 사우디리그 역대 최다인 35골(공식전 50골) 넣었고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34골 4도움으로 2년 연속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더 나아가 프로 통산 938골을 기록 중인 그는 축구 역사 최초로 1000골 돌파를 노린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원래 지난 6월에 계약 만료였던 호날두는 2027년 6월까지 알 나스르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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