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44일간 미국여행 32~33 / 애틀란타

3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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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사진)

32일차에도 안좋은 컨디션으로 인해 애틀란타로

이동하기만 하고 따로 뭐 하지는 않았음

애틀란타는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는 골드,레드라인 지하철로 이어져 있는데

두라인 모두 다운타운까지는 같이 운행하니 아무거나 타도됨

다른도시처럼 애플페이되는 교통카드는 없고 어플이 있으나 불편한데

어차피 애틀란타에서 갈곳은 다 모여있으니 왕복권 하나 구매하면 됨

호텔은 다운타운 내에 있는 적당한 호텔로 잡았는데

지하철역 바로 옆 건물이고 올림픽파크랑 매우 가까워서 추천

(Hotel Indigo Atlanta Downtown - 230 Peachtree Rd NE, Atlanta, GA 30303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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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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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차에는 첫번째로 애틀란타와 클리블랜드의 농구경기를 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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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영의 자유투와 제일런 존슨의 3점슛


깔끔한 승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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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경기장이나 수족관, 코카콜라 박물관이 다 붙어있는 올림픽 파크

뭐 딱히 특별난건 없고 바람만 많이 불어 추워서 얼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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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동한곳은 세계에서 제일 큰 수족관 중 하나인 조지아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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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까이 안와 벨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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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둥둥떠서 자고만 있는 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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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신기 귀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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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와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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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를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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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수족관의 메인관에 있는 고래상어와 만타가오리

첨보는데 딥다딥다 크네;;


입장료는 비싸긴 하지만 이 수족관 볼려고 애틀란타에 온만큼

아주 큰 크기에 물고기 종류도 많고 테마별로 여러 관들까지

정말로 만족스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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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에 마지막으로 간 스테이크

돈쓴만큼 아주 만족스러운 맛

(Ray's In the City - 240 Peachtree St, Atlanta, GA 30303 미국)


애틀란타는 딱히 볼것 없지만

미국 힙합의 성지이기도 하고 매우 큰 수족관까지

한번쯤은 방문해볼만한 도시였던


다음은 슬슬 마지막으로 달려가는 워싱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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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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