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에 입양까지...다사다난한 결혼생활을 보낸 스타 부부가 있는데요
다들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바로~~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 29년차! 신혼같은 잉꼬부부 모먼트로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스타 부부죠!

하지만 사실 차인표는 신애라와의 결혼이 재혼이랍니다! 알고 계셨나요?
차인표는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한진해운 미국지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그는 미국에서 첫번째 결혼을 했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차인표는 한국으로 돌아와 MBC 공채 22기(심은하 등이 입사 동기) 합격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연예계에서 활동하던 중 그는 동료 배우 신애라를 만나 열애를 시작해 1995년 결혼식을 올리게 된거죠.🤵👰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은 '세기의 결혼'이라며 떠들석 했는데요. 결혼식에 카메라가 많아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였다네요ㅎㅎ
결혼 후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는 첫째 아들을 낳은 후 2005년, 2008년에 각각 두 명의 딸을 입양했습니다.

입양 당시 두 사람은 대중에게 입양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차인표와 신애라는 어떻게 입양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됐을까요?
지난해 12월2일 방송된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서 신애라는 두 딸을 만나게 된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신애라는 두 딸에 대해 "복지원에서 봉사를 시작하다가 만나게 된 인연"이라고 설명했어요.
이어 두 아이에게는 친부모에 관해 "너희를 키울 수 없는 상황에서도 빛을 보게 해준 분이고, 엄마는 그분을 존경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네요~
앞선 인터뷰에 따르면 신애라가 평소 복지원 봉사를 자주 했듯이 신애라의 두 딸도 엄마를 보고 배워 보육원에 캠프를 가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대요!

봉사를 하던 두 딸은 신애라에게 "쟤네들도 나처럼 입양이 되면 진짜 좋을 텐데"라고 말해 엄마를 감동케 하기도 했대요~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차인표와 신애라는 결혼 29주년이 되었음에도 알콩달콩 깨를 볶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줘 그야말로 '이상적인 부부'의 정석과도 같은 느낌인 것 같아요.
지난해에는 결혼 28주년을 맞아 차인표가 신애라에게 향해 작성한 편지 한 장이 공개됐는데요.
신애라가 SNS를 통해 공개한 차인표의 편지 내용은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차인표는 "사랑하는 부인"이라며 아내 신애라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답니다.
이어 "당신과 내가 만나 함께 한지 28년이 되었네요. 삶이 책이라면 절반을 읽었고, 수박이라면 반 통 이상 먹었고, 성경이라면 예레미야가 등장했겠네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죠.
그러면서 "날로 따지면 만 번의 해가 뜨고, 지고, 하늘이 맑았다가 개었겠어요. 그 김 세월 함께 해준 당신께 감사합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해주지 못한 남편인데 매일 웃으며 인사해 주니 고맙습니다. 가족을 이루어 온전히 살게 하시는 하나님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28주년 결혼 기념일에 새벽부터 일하러 가니 미안하고, 아직 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축복해요. 사랑해요. 여보"라며 다시 신애라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대중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과 세 아이들의 행복한 나날들을 응원하며 이번 글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